김종민 합류 트로트의 민족 지역단장 이상민과 탁재훈도 함께라면
김종민 합류. 이상민과 탁재훈도 함께 3인방이 트로트의 민족 지역단장으로 임명되다 코요테 출신 연기대상 출신 영원한 사랑꾼 김종민 합류로 웃음꽃이 기다려진다. 국내 최초 K-트로트 지역 대항전인 MBC '트로트의 민족'프로그램에 이상민, 탁재훈, 김종민 합류 소식이 전해진다 '트로트의 민족'은 서울지역 1, 서울지역 2, 경기권, 충청권,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및 제주도와 해외·이북 등 총 8개 지역에서 80팀이 참여하며, 지역 대항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단장, 부단장이 2인 1조로 지역별 군단을 결성해 참가자들의 조력자로 활약한다. 그룹 코요테 출신 가수 김정민 합류로 충청팀 트로트의 민족 단장으로 임명 현재 가운데, '음악의 신' 이상민이 서울 1팀 단장으로 확정됐었고, '감초 예능 대가' 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