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슈

채정안 전속계약 존슨즈 깨끗한 얼굴대회출신 미녀스타

반응형

 

배우 채정안 전속계약을 키이스트와 체결했다.
28일 키이스트는 "독보적 매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채정안 전속계약으로 키이스트에 합류하게 됐다. 배우가 가진 연기력과 기량이 작품을 통해 아낌없이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역전의 여왕' '용팔이' '남자가 사랑할 때' '슈츠' 등을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부터 걸 크러쉬까지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나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리갈 하이'에서는 출중한 능력에 인간미까지 지닌 변호사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과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독보적인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채정안은 예능과 뷰티 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 외국인 K팝 서바이벌 '탑골 랩소디'의 진행을 이끌었으며, 지난 4월 개설한 개인 채널 '채정안의 울랄레오 TV'(네이버 TV·유튜브)에서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채정안 전속계약으로 키이스트에는 주지훈, 김동욱, 김의성, 고아성, 문가영, 한보름 등 배우들이 대거 포진 돼 있다.

채정안 전속계약으로 키이스트에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녀는 가수겸 배우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정말 이쁜 여자 연예인 중 한 명이 었던 채정안의 행보가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채정안 전속계약으로 화재가 되고 있는 그녀는 본명은 장정안. 1977년 9월 9일 부산에 태어나서 예일여자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했다. 1995년에 존슨즈 깨끗한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레모나 광고 모델로, 깜찍한 이미지와 노란색 레모나의 조화되어 신인으로서 상당한 대중 인지도와 이미지 향상을 얻었다. 남자셋 여자 셋과 '미나'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고 가수 활동도 겸한 멀티 엔터테이너였는데, 한때는 배우보다 가수 쪽 활동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의외로 키가 크고, 볼륨감 좋은 몸매도 가지고 있지만 노출 연기나 섹시한 역할은 거의 한 적이 없었고, 사극과 코믹한 역 또한 적다. 예쁘지만 도도해 보이고 시크한 외모 탓인지 이상하게 배역 폭이 좁기도 하다. 가수라는 이미지 때문인가 싶지만, 2010년대에는 가수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인데도 연기 활동이 활발한 편이 못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