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으로 대부분 7시~8시 출근하고 오후1시~3시쯤 퇴근을 합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 보다 늦게 나가고 일찍 퇴근하는게 곰방(양중)입니다.이것은 정말 좋은점인것같아요.
위에 말하는 시간은 대부분 그러하다는것이고 현장과 상황에 바뀌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량이 많아서 몇일동안 한곳에서 작업을 하는경우말고 하루에 끝나는 물량이라 한다면 정해진 위치까지 옮기면 퇴근입니다. 이것을 일명 야리끼리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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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끼리 뜻은 무엇일까요?
야리끼리 뜻은 정해진 일을 다 끝내면 퇴근이다라고 알고 있으면 됩니다. 노가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말이고 어느 분야건 쓰는 말입니다. 곰방(양중)작업은 대부분 야리끼리입니다. 정해진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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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자재가 새벽5시에 현장에 도착한다고 했을때 업체사장님이 자재 좀 받아달라고 요청하시어 수락한다면 그 시간이 출근시간이 됩니다.
신축현장이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 1세대의 리모델링작업하는곳에서 자재운반을 할 경우는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작업을 신축현장처럼 빨리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보통 9시전후가 출근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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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일당 많이받는 곰방 알아보기
시작하는 글 건설현장에서 곰방(양중) 일을 시작하고 지내다 보니깐 대부분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직업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더라고요. 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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