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시절의 반이상을 노가다현장에서 보냈습니다. 일했던 분야는 자재운반인 곰방과 양중입니다.
30대초반 힘들었던 시간에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던것이 곰방입니다.
현재는 40대초반에 나이이며 건설현장과는 이별하였고 건설현장으로 돌아갈일은 없을겁니다.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곰방까지 알아보시는분들은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그동안 현장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알고있는것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대부분 제가 오더를 따서 일을 직접했었고 개인적으로 제가 팀을 꾸려서 팀으로 활동한적도 있었고 혼자 활동한적도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시간맞을때마다 같이 일하기도 했습니다.
오더를 따고 일을 하면서 직접만나본 업체사장님들은 최소500명이상입니다. 오더때문에 통화했던업체사장님들까지 합치면 제가 겪었던 업체사장님들은 최소 2000명이상이구요.
제가 앞으로 쓰게되는 글들이 개인적인생각이 포함되어있고 100프로 다 맞다라고 이야기하기는 힘들지만 정확도는 굉장히 높은편이라고 이야기할수 있습디다.
또한 글로만 표현을 하기때문에 전달력이 떨어질수있는 부분이 아쉽긴합니다만 최대한 노력해서 쓸것입니다.
일에 대한 작업방법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 및 앞으로도 변하기는 힘들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시작하려고 하시는분들께는 좋은정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글을 읽으시다가 궁금하신 부분은 비밀댓글로 글을 달아주시면 확인 후 빠른시간안에 포스팅을 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miteri.tistory.com/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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