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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김다미 조이서 클라쓰와 자윤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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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때부터 어딘가 모르게 끌리던 배우 김다미 정말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것같아요. 너무 좋음

김다미는 95년생이고 170cm에 혈액형은 o형이고 대한민국에서 앞으로가 기대대는 여배우 중 한명입니다.

뭐 개인적인 프로필은 관심있는 분들은 다음에서 검색해서 찿아보시길.

이번 포스팅은 이태원클라쓰의 조이서 그리고 마녀의 자윤 역으로 출현했던 인상깊은 김다미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 나이 올해 삼십대후반 사십에 나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눈이 똘망똘망한 여자배우들이 좋았는데 언젠가부터 김다미처럼 눈이 조금하고 전형적인 동양미인처럼 생긴 여자배우들이 좋아졌다.

이태원클라쓰의 조이서는 정말 너무 귀엽고 마녀의 자윤은 진짜 너무 풋풋하다 그래야하나? 청순미인같아요.


좃같아하지마! 영화 마녀 자윤의 이야기

 

영화 마녀에서 최우식한테 했던 대사였는데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너무 짜릿했어요..

마녀2편이 얼마전어 무산 되었다는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가슴이 찢어질듯 너무 아프고 시리네요. 무슨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이해하고는 있습니다.

 

자윤은 어린시절 생체실험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마녀아가씨인데요. 실험실의 사건이후로 도망을 쳐서 어느 노부부의 밑에서 자라게 됩니다. 

 

 

마녀에서 자윤은 정말 가장 강력한 캐릭터에요.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약물없는 자신이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는것을 알고있는 자윤은 약물을 찾기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결국은 손에 넣게 됩니다.

 

자신을 실험했던 실험실 과학자 그리고 동료였던 사람들까지 모두 하늘나라로 여행보냈어요. 이때부터 김다미에게 빠진것같아요. 정말 매력적인 배우 김다미죠.

 

마녀 덕분에 스타덤에 올랐지만 마녀도 김다미 없었다면 지금같은 성적이 안나왔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변함없는 사랑을 하는 엘리트 천재 이태원클라쓰 조이서

 

한강에서 동전을 던지면서 자신의 인생을 다짐한다. 동전을 물속으로 빠져서 앞면인지 뒷면인지 알수는 없지만 결국엔 조이서는 마음가는대로 행동을 합니다. 

 

박새로이를 끝까지 옆에서 지켜주는 조이서! 박새로이의 첫키스상대는 조이서입니다. 다만 박새로이만 모를뿐

 

박새로이가 복수하면서 성공을 꿈꾸었다면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헌신한 사람은 조이서!

 

끝날것같지 않았던 혼자만의 사랑을 계속 이어나가고 결국에는 사랑에 골인하는 김다미!

 

 

김다미를 더욱 알수있는 영화 마녀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꼭 추천합니다.

 

 

이태원 클라쓰처음 나왔을때 김다미가 너무 못생기게 나온것같았는데 두세번 보다보니깐 캐릭터가 너무 잘어울리고 너무 귀엽더라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할수있는 여배우가 꼭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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