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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해외근재보험 보상범위 알아보기. 산업재해 산재보험 보상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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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재보험으로 사용자의 배상책임 담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직장에 들어가면 누구든지 4대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4대 보험은 공적의 연금인 국민연금과 질병 등등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보험 실직에 대비하여야 하는 고용보험 그리고 산업의 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산재보험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로자라면 누구든지 4대보험에 가입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보험 가입 혜택은 우리나라의 사업장에 소속이 되어있는 근로자만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나 산재보험은 해외 파견 근무자는 보상대상이 되질 않습니다. 

 

일을 하는 근로자가 해외에서의 일하는 업무의 형태는 대략 3가지 정도로 분류가 되는데 국내 기업의 소속으로 해외출장을 가는 경우, 해외 파견으로 일하는 경우, 그리고 해외 현지법인 소속의 근무를 하는 경우. 

 

해외 현지법인 소속 근로자는 원칙에 따라서 우이나라 산업재해보험법을 적용받을 수가 없는데요. 그에 해당하는 국가에 관련한 제도가 있다면 그 나라의 법의 내용에 따라 보호를 받지만 구낸 산재보험 혜택은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해외 파견하는사람도 국내법인의 소속으로 되어있어도 원칙은 산재보험을 받지는 못하게 됩니다. 현지법인의 소속 근로자 그리고 원칙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재법이 적용이 되질 않습니다. 

 

산재법의 경우는 대한민국의 땅안에 있거나 행해지는 사업과 사업장에게만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즉 해외에 있는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옮겨서 근로를 제공한 해외 파견 근로자의 경우는 업무 수랭 중 재해가 발생이 된다고 하더라고 국내 산재법에 따른 보험급여가 지급이 되질 않게 됩니다. 

 

해외 근재보험의 혜택으로 해외 재해 보장

 

해외 파견근무하면서 산업재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공적보험이 아닌 민간보험회사에서 판매를 하는 해외 근재보험에 가입하면 보상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해외 근재보험은 장기적은 출장과 주재원 등등 해외 파견자의 경우 가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해외 근재보험은 근로복지공단에서 보상을 하게 되는 산재보험의 담보랑 산재보험 수준을 초과하는 위자료 상실 수입 소송비용 등등의 사용자의 배상책을을 담보합니다. 해외 출장자 보험은 직종에 따라서 보험료가 차이가 있게 되거나 가입이 불가능할 수도 있지만 해외 근재보험은 보험료에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상의 범위가 크기 대문에 해외 출장자 보험보다는 가격이 비쌉니다. 

 

해외 근재보험의 경우는 개인보다는 기업에서 일괄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해외 근재보험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말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합니다. 보험사의 보상하는 담당자들 역시나 해외 근재보험에 대한 사건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서 기준도 개인마다 각각 다릅니다. 

 

사고의 원인. 현재받고있는 임금. 과실의 정도. 현재의 나이, 업무, 산재 기준 등등 정말로 수없이 많은 조건들을 따져보고 알아봐야 합니다. 해외 근재보험은 꼭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수의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섣부른 합의는 금물임을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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