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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배우 강지환 성폭행 준강간 혐의 부인 자택CCTV 증거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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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준강간 혐의를 부인하면서 상고장을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지난 8월 28일에 방송된 KBS 연주 라이브에서는 배우 강지환의 준간강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는 내용이 그려졌는대요.

배우 강지환은 지난 7월 외주 스태프의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는데 당시 출동했던 경찰관은 강지환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으며 직접 피해자가 있는 곳으로 안내했다고 전해져서 마약 의혹도 불러일으켰습니다.

법원의 측에서는 배우 강지환이 증거인멸을 할수가 있어 구속했고 지난해 9월에 첫 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배우 강지환은 공소사실에 대하여 대체로 인정을 했고 잘못을 반성했지만 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후에 2차 공판에서 역시나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는 입장을 이어나갔고 하지만 피해자의 신체를 만졌다는 준강간혐의에 대하여서는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검찰은 배우강지환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강지환은 마음속 깊이 바 성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배우 강지환 측은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피해자들의 주장에 반하는 증거로써 자신의 집에 있는 CCTV와 메신저 내용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이날의 강지환 측은 상고 이유에 대하여 밝혔는데요.우선적으로 피해자에게서 배우 강지환의 DNA가 검출이 안 되었고 B 씨의 생리대에서 발견이 된 DNA는 샤워하고 물건을 옮기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어서 재판 중 상대방의 말이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자 측은 이미 강지환 측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였다고 반반하였습니다.

 

또한 배우 강지환은 피해가 항거의 불능 상태가 아니었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피해자 측은 상지환이 만취한 상태가 아녔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한편 대법원은 법리적인 검토와 심리를 마친 이후 상고심이 열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강지환 본명 조태규 1977년생

과거에 2002년경 뮤지켤 록키 호러 픽쳐 쇼의 무대 건축일을 하다가 우연으로 뮤지컬에 출연하 된 강지환 씨는 이후 조금씩 브라운관에서 단역으로 모습을 보이다가 2005년 MBC 일일연속극의 굳세어라 금순아로 첫 주연을 맡게 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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