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주택 관련 테마주
모듈러주택은 주택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 및 부품의 70%~80%이상을 표준화/규격화 된 모듈 유닛으로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설치하는 주택임
일반 철근콘크리트 주택에 비해 빠르게 건설할 수 있으며 철거도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임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 모듈러주택 건설 기술을 적용하려는 논의가 한국-사우디 정부간 시작되면서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음
★GS건설(006360)
- 신규사업으로 모듈러주택 사업을 추진중으로 글로벌 모듈러 시장 진입을 위해 폴란드의 Danwood S.A와 영국의 Elements(Europe)Ltd를 인수.
폴란드에 위치한 모듈러주택 제작 공장은 연간 2.000채를 제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보유중.
★POSCO홀딩스(005490)
- 종속회사 포스코건설, 포스코A&C와 친환경 모듈러 숙소 표준화 모델 개발.
일부 건설현장 직원숙소 등 모듈러 하우스 건립 사실 부각.
★자연과 환경(043910)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3D Infill을 활용한 PC모듈러 주택 연구개발을 진행한 바 있음
★삼성물산(028260)
22년 11월 사우디 국부펀드(PIF)와 모듈러 건설 기술 적용 및 관련 공급망을 구축하고 사우디 내 모듈러 제작 등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 모듈러 사업 협렵 MOU를 체결.
2021~22년까지 자체연구를 통해 모듈러 DfMA BIM 설계기술을 개발
★코오롱글로벌(003070)
- 종속회사 코오롱이앤씨가 모듈러 사업을 영위.
코오롱이앤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 속 모듈러 음압병동 등을 신속하게 완공한 바 있음
★범양건영(002410)
- 범양건영의 자회사인 범양플로이가 모듈러주택, 모듈러공장 사업을 영위
- 22년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5%증가 영업이익은 38.4%증가 당기순이익은 85%증가
★삼목에스폼(018310)
- 건설현장의 골조공사에 소요되는 거푸집류를 생산 판매함
국가산업기반시설 및 국민주거 생활용인 아파트 및 주상복합건물 확층에 기여함은 물론 재래식폼의 목재사용 등을 대체한 알루미늄을 주소재로 생산함
★한미글로벌(053690)
- 코로나 등 경영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사업의 매출증가와 이익개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1년 미국 ENR지선정 세계 10위 PM업체(미국제외)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음
- 영국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인 브라이든 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
★에스와이(109610)
- 동사는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음. 주요 종속회사인 에스와이빌드는 칼라강판,구조용단열패널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
- 에스와이는 종합건축자재전문기업으로 모듈러 주택 브랜드 폴리캠하우스를 보유
★다스코(058730)
- 20년도에 투자를 추진하여 21년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WBM(선조립철근매트)사업을 추가하여 생산이 가능한 고급사양 생산설비를 선제적으로 구축
-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금강공업, NI스틸 등과 함께 모듈러건축위원회 회원사로 참여한 이력이 있음
★NI스틸(008260)
- 동사는 1차금속 부문의 강건재 철강성형제품 제조 판매업 및 Sheet Pile과 H/Beam 그리고 조립식 H/Beam과 System 비계&Support 강재리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다스코 금강공업 등과 함께 모듈러건축위원회 회원사로 참여한 이력이 있음
★덕신하우징(090410)
- 동사는 건축용 자재인 데크플레이트생산 및 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년 기준 추산 점유율 약 30%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데크플레이트가 모듈러 건축물 공법에 사용되므로 관련 업체는 대부분 모듈러 주택 관련주로 엮이고 있음
★금강공업(014280)
- 사업부문은 강관부문 판넬(알루미늄폼)부문 가설재부문 사료부문 기타부문(모듈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14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포스코 포스코인터네셔널 등과 함께 모듈러건축위원회 회원사로 참여한 이력이 있음
★KCC건설(021320)
- 기존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민간 도급사업(일반건축, 주택 등)위주 사업구조에서 성장성 높은 도시정비사업 확대, 자체사업부지 발굴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