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자 빗발쳐/코로나 백신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원자 넘쳐났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을 할수있는 오늘 11일에 접수 받기를 시작하자마자 8만여 명이 넘게 신청을 마쳤는데요. 앞으로 하루 빨리 힘든 이 시기를 모두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에서도 더 좋은 정책으로 서민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의 전달내용으로는 11일 오전 8시에 인터넷접수가 시작되면서 1시간동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신청할수있는 대략270만 명 중에서 8만여명이 넘게 신청을 했다고 알렸습니다. 

 

신청을 하시는분들은 11일 오후쯤 순서대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며 처리하는 하는과정에서 소수의 분들은 다음날인 12일 오점 중으로 받게 된다고 합니다. 

 

첫째날에는 사업자번호 끝이 홀수 둘째날은 짝수인 분들께서 신청을 할수 있게 되며 내일 모래인 13일부터는 숫자에 관계없이 신청을 하게됩니다. 

 

지난 20년 11월 말일 이후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의 강화로 인하여 집합 및 영업에 제한이 된 대상분들은 각각 300만원 그리고 200만원을 지급받게됩니다. 

 

또한 지난해 매출 4억 이하에 19년 매출보다 작은 영세업은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면서 2019년 매출액보다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은 1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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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우리나라 모든 국민 무료로 접종

 

문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에 대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우니라나 모든 국민이 무료로 접종을 받을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11일 청와대의 신년사에서는 2월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우리 나라 기업에서 개발한 치료제 역시도 심사를 하면서 진행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